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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8년… "서귀포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1차산업 육성 기틀 마련,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 등
이상순 시장, 21일 내년도 서귀포시 시책 등 밝혀
시청 문화강좌실서 시민 대상 시정설명회도 열려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12.21.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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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서귀포시장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2018년도 시정운영 목표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으로 정하고, '튼튼한 지역경제, 지속 가능한 서귀포다움, 소통과 배려'를 3대 운영기조로 한 다양한 시책들을 21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서귀포시청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활기차고 역동적인 서귀포시를 위한 다양한 시책등을 소개했다.

 우선 서귀포시는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청정 1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일환으로 소농·고령농 등을 위한 친서민 농정시책으로 밭작물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사업에 155억원을 투입하고 고령해녀 및 영세어업인의 안전조업과 생계유지 또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다양한 계층의 복지해소를 위해 전년 대비 22.5%가 증가한 2373억원의 복지예산을 확대 편성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회관, 성산노인복지관 등이 내년도에 신축될 계획이다.

 또한 교통·주차 분야에 3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영주차장 등 총 1500면을 조성하며, 상습 침수지역 재해위험 근원적 해소하기 위해 254억원을 투자해 하천정비 및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 문화광장조성 및 동홍천 옛 물길 복원사업에 53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권 문화벨트 구축에 나선다.

 이어 건축문화기행 상품화와 원도심 시티투어버스 운영, 뿔소라 체험 시설 확충 등 관광1번지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100세 시대에 대비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에 3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2공항 예정지 주민들과의 갈등해소,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 준공 등 공동체 회복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편, 이날 서귀포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시정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서귀포시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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