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스쿼시 국가·청소년대표 확정

2018년 스쿼시 국가·청소년대표 확정
  • 입력 : 2017. 12.14(목) 12:55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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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예진, 최유라, 이지현, 이세현, 고영조, 이승택, 이년호, 안은찬.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은 2018년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청소년대표)을 확정, 13일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국가대표는 남자인 경우 고영조(한체대), 유재진(대구시청), 이년호(인천시체육회), 이세현(대구시청), 이승택(전북체육회)이며, 여자는 안예진(대전시체육회), 안은찬(대구시청), 엄화영(중앙대학), 이지현(대전시체육회), 최유라(광주시체육회)이다.

국가대표 상비군은 강현범(제주고), 구성진, 김정원, 탁효진(이상 인천 대건고, 남자부), 서효주(연수여고), 송동주(일산 대진고), 송채원, 오승희(이상 백영고, 여자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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