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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주민들 여전히 불편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추진, 일부구간 완료 불구
도로 양쪽 주차 이어지면서 주민들 불편 여전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12.07.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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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안덕면 화순리에 도시 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를 일부 완료했지만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2016년 3월 안덕면 화순사거리 교차로에서 지방도 1132호선(일주도로)까지 연결하는 안덕 도시계획도로(중로2-2호선) 확·포장공사를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화순리 지역주민들이 시가지 내 차량 통행에 대한 불편에 지속적으로 도로 확장 및 포장을 요청함에 따라 실시됐다.

이에 서귀포시는 2009년부터 본 노선에 대한 분할측량 및 감정평가 등을 마치고 2010년도부터 편입토지(79필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시작했다.

현재 서귀포시는 70필지(90% 협의완료)의 보상을 완료하고 총 공사구간 595m에서 280여m(화순사거리~안덕초등학교)를 연장 완료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확·포장 공사가 완료된 화순사거리~안덕초등학교 구간에 도로 양쪽 주차가 이뤄짐에 따라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 박모(29)씨는 "도시계획도로 공사가 일부 완료됐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도로 양쪽에 차량들이 주차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공사를 시행하기 전에도 이(화순사거리~안덕초등학교) 구간은 양쪽 주차로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확장이후에도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을회와 협의 후 우선적으로 화순사거리 동서방향으로만 주·정차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며 "남북 방향으로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단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안덕면 화순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에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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