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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청와대 "국민의 기본권 보장 노력해온 법조인"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7. 12.07.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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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감사원장에 내정된 최재형 사법연수원장이 연수원장실에서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로 최재형 사법연수원장(61)을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최 후보자는 1986년 판사 임용 후 30여 년간 민·형사·헌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법관으로서의 소신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 보호,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온 법조인으로 평가받는다.

2011년 서울고법 성폭력전담재판부 재판장 겸 형사재판연구회 회장을 맡아 성범죄 양형기준을 실무에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1995년부터 2년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는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면서 헌법상 부여된 회계검사와 직무감찰을 엄정히 수행하여 감사 운영의 독립성·투명성·공정성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내의 불합리한 부분을 걷어내어 '깨끗하고 바른 공직사회',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 후보자는 몸이 불편한 동료를 2년간 업어서 출퇴근시키는 등 선행을 실천한 일화로도 법조계에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녀들과 13개 구호단체에 4천여만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함께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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