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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장 선거 11일…원포인트 본회의
본회의 직전까지 정당 간 합의 이뤄지지 않아도 무기명투표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12.06.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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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관홍 전 제주도의회 의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의장에 대한 선거가 오는 11일 치러진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석)은 6일 고용호 민주당 원내대표, 강연호 바른정당 원내대표 등 운영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으로 제356회 정례회 의사일정을 변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13일 새해 예산안을 확정 짓는 본회의를 이틀 앞두고 차기 의장 선출만을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가 소집된다.

7~8일 양일 중 하루를 택해 차기 의장을 선출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현재 의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황국 부의장은 '선거까지 시기가 촉박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의견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도의회는 원포인트 본회의 직전까지 차기 의장을 어느 정당에서 맡느냐를 놓고 각 정당 원내대표끼리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도 이날에는 반드시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김태석 의회운영위원장은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을 만나 "(차기 의장 선출과 관련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도)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자율적으로 의장을 뽑겠다는 의사를 고수했다"면서 "더 이상 (민주당에서) 반대할 경우 서로 갈등만 하는 모양새로 비쳐질 수 있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도) 무기명 투표하자는 의견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은 원내 1정당인 민주당에서 차기 의장을 맡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로 10대 의회 전반기 때 각 정당 간에 맺은 합의서를 제시하고 있다. 합의서에는 도의회 의장은 다수당에서 맡는다는 내용이 들었다.

그러나 지난해 새누리당 분당 사태로 원내 1정당 자리를 내준 바른정당은 당시 작성된 합의서에 나온 정당 명칭과 지금의 정당 명칭이 달라지는 등 상황이 변했기 때문에 과거의 합의안을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의회 의장은 재석 의원 과반수 이상의 출석과 출석의원의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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