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돌아왔다"
  • 입력 : 2017. 12.05(화)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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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10개월 만에 필드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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