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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
알바몬 설문 결과 10명 중 5명 '아르바이트' 꼽아
선호 업종은 패밀리레스토랑·카페 등 '외식·음료'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7. 11.25. 1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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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10명 중 5명 이상이 수능시험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르바이트'를 꼽았다. 그 중에서도 패밀리레스토랑이나 프렌차이즈 카페 등 '외식·음료' 업종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2018학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후 하고 싶은 일'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설문에는 지난 23일 수능을 치른 수험생 561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나면 하고 싶은 일 1위로 '아르바이트'(55.3%, 복수응답 가능)를 선택했다. 2위는 '다이어트(34.2%)가 차지했다. 2016~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진행된 같은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른 '여행(국내외)은 26.7%로 3위에 그쳤다.

남녀 수험생별로 보면 수능 후 하고 싶은 일에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들은 아르바이트(61.4%)에 이어 여행(국내외)(30.1%), 운전면허증 취득(21.7%) 순으로 답변율이 높았지만 여학생은 '아르바이트(54.2%)'에 이어 다이어트(38.3%)를 가장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입시 전형이 끝난 뒤 알바를 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설문에 참여한 수험생 98.8%가 '의향이 있다'고 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업종은 '외식·음료'(59.6%)였으며 이어 놀이공원, 영화관 알바 등이 포함된 '문화/여가/생활(47.3%)' 업종의 선호도가 높았다. 반면 '생산/건설/운송(1.8%)', '고객상담/리서치/영업(1.1%)' 분야 알바를 하고 싶다는 답변은 1% 대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알바몬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능 이벤트 '2018수능 #스무살이되면'을 진행 중이다. 기간은 오는 12월13일까지이며,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겐 추첨을 통해 삼성 노트북, 갤럭시 노트8 등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알바몬 홈페이지와 알바몬앱, 모바일 알바몬(http://m.albamon.com/service/notice_view.asp?b_no=287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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