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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편견 산산이 깨줄 영화 온다
제주 영화문화예술센터 21~25일 인도영화 상영회
로맨스부터 SF물까지 10편…인도문화 체험 행사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11.20. 14: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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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구도의 나라로 불리는 인디아. 그같은 이미지 때문인지 편견과 선입견이 많은 나라 중 한 곳인 인도를 영화로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가 있다. 제주도가 제주영상위원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점 7층)가 올해 마지막 기획 프로그램으로 펼치는 '제주 인도영화 상영회'다.

주한인도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상영회에서는 인도 배경 애니메이션을 포함 총 10편을 선보인다. 로맨스부터 SF물까지 다채롭다.

첫날인 21일에는 잘못 배달된 도시락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 '런치박스'(오후 3시)와 1986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비행기 납치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니르자'(오후 7시)를 상영한다. 22일에는 인도 마샬라 무비의 교본이라 불리는 '옴 샨티 옴'(오후 3시), 성폭행 사건을 맞닥뜨리게 된 세 여자의 삶을 그린 '핑크'(오후 7시)를 튼다. 23일에는 '스탠리의 도시락'(오후 3시)과 SF영화 '24'(오후 7시)가 준비됐고 24일에는 '세 얼간이'로 알려진 아미르 칸의 주연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오후 3시)와 주인공이 복수를 하면서 삶을 깨달아가는 이야기인 '마헤신테 프라티카람'(오후 7시)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영국 작가 키플링이 인도를 배경으로 쓴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정글북'(오후 1시)이 우리말 녹음으로 상영된다. 카카 할아버지가 병세 악화로 입원하게 되자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이 병문안을 오게 되며 생기는 일을 담은 '호흡기'(오후 3시)도 관객들과 만난다.

상영회 기간에는 빈디 체험, 헤나 체험, 인도차 시음회, 종이 피규어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등 인도문화를 엿볼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선착순 무료 입장. 홈페이지(www.jejumovie.kr)참고. 문의 064)73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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