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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전 제주신문 편집국장 두번째 단평집 발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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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전 제주신문 편집국장이 두번째 단평집 '로미오는 읽었으나 줄리엣은 못 읽었다'를 냈다.

제주신문 단평란인 '춘하추동' 게재 원고를 묶어놓은 이 책에는 1991년 11월 23일부터 1993년 4월 7일까지 독자들과 만났던 글이 실렸다. 앞서 2016년에는 1990년 3월 30일부터 1991년 11월 20일까지 집필했던 글을 모아 첫번째 단평집 '현자는 물러날 때를 안다'를 발간했다.

이번 단평집에서는 800자 분량의 글을 통해 당시 제주사회 안팎의 현안과 이슈를 살필 수 있다. 특별법, 강정천 유원지 개발, 개발이익 지역 환원, 남북정상 제주회담, 그린벨트 해제, 감귤 가공시설 확충, 노인복지, 김중업이 설계한 옛 제주대본관 보존 등은 지금도 시사점을 던진다. '로미오는 읽었으나…'란 표제글엔 서점 도·소매상의 갈등을 이야기하는 중에 책방을 찾은 어느 여대생의 일화가 들어있다.

1964년 제주신문 공채 1기로 언론계에 발을 디딘 저자는 제주신문 이사 논설위원 실장,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 이사, 제주매일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서울언론인클럽 향토언론인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제주문인협회, 제주수필문학회, 녹담수필문학회 회원으로 있다. 성민출판.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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