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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 12월1~2일 열린다
이석문 교육감 "IB교육과정 도입·미래 교육 고민"
한라대서 개최… 주제발표·토론·혁신 사례 공유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11.14. 1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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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사진 가운데)이 14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2017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 개최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은 물로 제주교육의 수업·평가의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 공론의 장"이라며 "IB 교육과정 도입 등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주도교육청

2017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이 12월 1일과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제주교육에 토론·발표 중심의 IB(국제 공통 교육과정)교육과정 도입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교육청은 '평가 혁신으로 미래를 새롭게!'의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맞춰 과정 중심의 평가 및 수업방식의 세계적 흐름과 최신 정보 등이 공유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평가 혁신과 제주교육의 미래 비전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12월 1일 열리며, 2일간 주제발표 및 토론, 토크쇼, 2017 수업나눔축제 등이 진행된다.

첫 날, 유리 벨파리 OECD 교육기술국 영유아·학교담당과장이 'PISA 2018 평가의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에 나선다. 상경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은 'TIMSS 2015' 평가결과에 나타난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함께 이쿠코 츠보야 뉴우에루 IB 일본 대사·일본국제교육센터 대표가 IB교육과정의 평가와 관련한 일본의 도입 사례를 다룬다. 제니퍼 아담스 캐나다 오타와 칼튼 교육청 교육감은 '수업의 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학교의 수업-평가 사례 중심으로 주제 발표한다.

둘째 날은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의 '시험이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라는 주제 발표가 열린다. 또한 지난 6월 초빙 연구원으로 40일간 제주에 머물렀던 앤 라사카 바리아 직업학교 교감이 '핀란드 교육자의 시각에서 본 제주교육'이라는 주제로 토크쇼에 나서 제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제주교육 발전 비전을 전한다.

이날 '2017 제주 수업 나눔 축제'가 도내 교사 및 국제학교·해외 파견 교사 등의 참여 속에 열린다.

이석문 교육감은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은 물로 제주교육의 수업·평가의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 공론의 장"이라며 "IB 교육과정 도입 등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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