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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제주 선흘리 가문잔치는 어떤 모습?
한국문화원연합회 이달 18일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공연·전시·체험 다채… 가문잔치 재현 촬영 제작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11.14.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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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제주도가 주관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 '2017 혼디 어우렁'축제가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낙선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엔 제주문화원, 서귀포문화원, 서부종합사회복지회관, 경기도 이천문화원, 경상도 김천문화원, 부산 강서문화원 어르신동아리들이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마당으로 지역간 어르신문화활동 교류를 꾀한다. 제주문화원, 서귀포문화원, 이천문화원, 김천문화원 관계자와 어르신프로그램 참가자의 발표와 토론도 잇따른다.

오후 3시20분부터 진행 예정인 공연마당에는 부산 강서문화원 문화나눔색소폰 봉사단, 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탐라마술사, 서귀포문화원민속보존예술단, 제시카리더스, 서귀포문화원 숨비소리가요봉사단, 제주항아리소리 실버동아리, 연꽃무용동아리, 제주아리랑보존회, 제주문화원실버합창단이 출연한다.

오전 10시부터 펼쳐놓는 전시마당에서는 제주문화원향토문화연구회의 1950~1970년대 제주결혼사진과 풍속사진전, 한글사랑모임회의 제주어 속담서예전, 제주문화원과 제주학연구센터의 제주금석문 탁본전, 경기도이천문화원구만리뜰청춘봉사단의 풀짚공예전시가 이루어진다.

체험마당에서는 갈천 소품 만들기(춘강장애인근로센터), 마술쇼 체험(서부종합사회복지관), 곶자왈 걷기 체험(문화관광해설사), 비즈공예와 움직이는 우드버드(제주핸즈), 차량용 디퓨져 만들기(허브&케어) 등이 차려진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1970년대 중반 선흘리에서 행했던 혼례가 재현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선흘리에서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064)75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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