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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플러스]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또 다시 시작된다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11.09.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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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올해에는 달림이 5000여명이 월드컵경기장~서귀포시 안덕면 구간에서 환상의 레이스를 펼친다. 사진=한라일보 DB

월드컵경기장 ~ 안덕 '환상 코스'
14개국 달림이 5000여명 함께 뛰며 감귤산업 발전 기원



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을 맞아 '제주사랑, 감귤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가 휴일인 12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출발해 산방산 구간에서 이뤄지면서 달림이들이 달리는 도로는 마치 곱게 단풍으로 물든 가을산을 연상케할 것으로 보인다.

'가을의 전설'을 기약하는 달림이 5000여명은 월드컵경기장~서귀포시 안덕면 일주도로 구간에서 환상의 레이스를 벌이며 건강과 함께 제주감귤산업 발전을 기원한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 13개국에서도 마라톤 동호인들이 대거 출전해 제주 남국의 가을정취를 느끼며 우정을 다진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日 애플마라톤 입상자도 참가 식전행사로 이봉주 사인회



이와 함께 감귤마라톤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한 일본 애플마라톤 남녀 풀코스 및 하프코스 상위 입상자 3명이 출전한다. 이봉주는 부인과 아들 등 가족이 모두 마라톤에 참가해 10㎞를 달릴 예정이다. 출발에 앞서 식전행사에서 이봉주는 기념촬영 및 팬사인회도 연다.

최근 통통튀는 비트로 새앨범 스테이(STAY·머물러줘)를 발표한 빨강·파랑·노랑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풍뎅이'의 발랄한 특별무대도 달림이들의 가벼운 발걸음에 힘을 보탠다. '풍뎅이'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도 감귤마라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시식 코너와 20여개 체험 부스 준비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부대행사로 무료 스포츠테이핑을 비롯한 스포츠 마사지, 인바디·심혈관 체크 등이 이뤄진다. 또한 표고버섯죽·감귤초콜릿·치즈·우유·중국음식 시식, 커피·맥주 시음도 마련된다. 여기에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카메라 점검 코너 등 모두 2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최근 제주에 상륙한 EMS운동을 홍보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제주시지역 참가자를 위해 제주종합경기장~제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대회당일 오전 7시부터 7시50분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승차인원에 따라 출발시간은 조정된다. 마라톤을 마치고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출발해 제주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차량 배차시간은 낮 12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이뤄진다.

특히 대회장 주변이 혼잡하고 마라톤 출발 전인 오전 9시부터 차량통행이 제한되기 때문에 주최 측은 가능한 대중교통 및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풀코스 1위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부상과 함께 대회신기록 수립시 상금 30만원이 추가된다. 2~5위에게는 7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하프코스 1위는 50만원, 10㎞ 1위의 부상은 30만원이다. 풀코스 단체대항 순위는 완주자 5명의 기록을 합산해 결정되며 1위팀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부상이 있다. 올해는 7개 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인다.

특전도 다양하다. 제주도민 자격으로 남녀 풀코스 1위와 클럽대항전 최고기록자 1명 등 3명에게는 내년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리는 애플마라톤 출전에 따른 왕복항공권과 호텔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남녀 하프코스 1위 입상자 2명은 인천국제마라톤에 제주대표 출전에 따른 항공권과 숙박권이 지원된다. 특별시상으로 가족화합상과 함께 올해 대회 15회째를 맞아 부문별 남녀 15등 완주자에 대한 '깜짝 시상'도 있다. 백금탁기자



마라톤 뛰고 뭐할까… 귤빛 가득 '박람회'로


제주감귤박람회 오는 12일까지
감귤꽃차전시·보물찾기 등 열려
감귤푸드배틀서 먹거리 체험도


'오감만족' 2017 제주감귤박람회가 지난 8일 개막,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다.

특히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와 함께 서귀포시지역에서 감귤을 소재로 열리며 상생효과를 내고 있다. 제주농업의 성장동력이자, '국민 과일'인 제주감귤의 산업 발전을 위한 행사로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감귤박람회는 개막일인 지난 8일 '드라마데이'를 시작으로 9일 '교양데이'에 이어 10일 '예능데이', 11일 '스포츠데이', 12일 '음악데이'로 테마별로 바통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주무대에서 농업인의 날을 비롯해 비즈니스상담관에서는 비즈니스상담회&투자상담회가 마련된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금물과원과 미로원에서 감귤보물찾기도 열려 색다른 추억을 선물한다. 바람의 언덕에서는 종일 아트워크숍이 열린다.

11일에는 주무대에서 스타팜의 날과 함께 감귤테라피, 감귤김나지움을 비롯한 비즈니스상담관 및 원예치료실에서 감귤꽃차대전, 감귤꽃차강연이 펼쳐진다. 폐막일인 12일에는 감귤노래자랑, 감귤콘서트, 드릇팟 아트대향연 '사계'가 열리며 내년을 기약한다.

이밖에 감귤껍질 환경캠페인으로 감귤껍질을 모아가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바람의 언덕에서 멋진 감귤꽃 작품을 만드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감귤푸드배틀을 통해 색다른 먹거리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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