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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12일 '스타트'
국내·외 마라토너 5000여명 출전…월드컵경기장~안덕 구간서 열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11.09.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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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막일 앞둬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세워진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국제감귤마라톤' 대회의 상징물과 아치. 강경민기자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이 12일 개막,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서귀포시 안덕면과 대정읍 경계 구간에서 펼쳐지며 만추의 제주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특히 대회 당일 개최 장소인 서귀포지역은 전형적인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마라톤을 하기에는 최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 낮 최고기온은 17℃로 예상된다.

이 대회는 한라일보사와 (사)제주감귤연합회(회장 김성언)가 주최하고 제주도육상연맹(회장 이동대)이 주관한다.

개회식에 앞서 오전 7시50분부터 20분간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경찰악대가 힘찬 관악의 울림을 전하며 행사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감귤마라톤 홍보이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사인회와 팬을 위한 사진촬영 시간이 마련된다. 깜찍한 걸그룹 '풍뎅이'의 축하공연과 함께 팬사인회가 이어지며 제주감귤처럼 상큼함을 더한다.

개회식은 오전 8시50분에 이뤄지며 코스별 출전자는 9시30분 풀·하프코스, 9시40분 10㎞, 9시50분 5㎞의 순으로 출발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5000여명이 출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 아오모리현 애플마라톤 풀·하프코스 상위입상자 3명이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다.

행사장에는 20여개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대회의 풍미를 더한다.

강만생 한라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감귤마라톤이 제주도내 최고의 대회이자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제주사랑, 감귤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귤농가에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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