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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청소년포럼 2~6일 개최
세계문화·자연유산보전 등 4개 주제 토론
8개국 159명 참가… 4·3평화공원 방문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11.01. 1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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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 리더 꿈꾸는 세계청소년들이 제주로 집결한다.

제주도교육청이 '우리가 원하는 더 나은 미래 : 세계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2~6일 4박5일 일정으로 MG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제8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은 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유니타(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도교육청의 주관으로 열린다. 포럼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러시아, 미국, 부탄, 중국, 일본, 몽골 등 8개국 24개 도시의 학생 159명과 교사들이 참여한다. 토론 내용은 크게 4가지로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증진방안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방안 ▷사회의 불평등과 불공정을 근절할 수 있는 방안 등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평화문화탐방 코너로 내년 70주년을 맞는 제주4·3의 세계화를 위해 평화공원을 방문, 청소년에게 소개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밖에 K-pop 댄스 배우기, 제주문화체험,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 '컬쳐나잇' 등의 다채로운 체험과 서로의 문화소개의 장도 마련한다.

포럼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제주학생외교관들이 자원봉사로 활동한다. 개회식과 패널토론 발표회에는 제주 도내 고등학생 390여명도 방청객으로 참여한다.

개회식에서 오준 전 UN대사가 '우리가 원하는 더 나은 미래 : 세계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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