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주의보 발령! 2017년 태어난 새끼 판다 36마리 집중 조명

귀염 주의보 발령! 2017년 태어난 새끼 판다 36마리 집중 조명
  • 입력 : 2017. 10.26(목) 17:44
  •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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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 기지에서 태어난 19마리의 새끼 판다들이 공개됐다. (사진 제공: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10월 13일, 2017년 태어난 36마리의 새끼 판다의 모습이 중국 쓰촨(四川, 사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해당 센터 산하의 여러 기지들에서 총 42마리의 새끼 판다가 태어났으며 그중 쌍둥이 판다는 15쌍이라고 한다. 이는 판다 인공사육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이며 2017년 새끼 판다의 생존율은 9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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