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 등은 지난 1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군제주기지전대가 주민들을 불법 사찰했다고 주장했다. 한라일보DB
[현장] 돌아온 봄 관광철... 버스 불법 주정차 '만…
제주의대 사직 교수 없다지만… 의료 공백·경영…
서부서 지능범죄수사팀 범죄수익 보전 '전국 3위
제주 해암서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 인명피해 …
제주 광령리 펜션 화재... 투숙객 대피 소동
건설 경기 침체 여파… 제주시 건축 허가 큰 폭 …
부하직원 성폭행 제주지역 전 공기업 직원 감형
제주 중학교 여직원 화장실 불법 촬영 추가 피해…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또 중단… 법원 …
[종합] 오영훈 제주지사 2심도 벌금 90만원…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