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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앞둬 제주수영연맹 정상화 '급물살'
18일 회장 선거… 갈등 해소·경기력 향상 기대
종목단체 마지막 통합 기대 '완전통합' 의미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10.12.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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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종합경기장 전경.

지난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회장 선출 등의 문제로 내홍을 겪었던 제주수영연맹이 정상화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음주인 20일부터 충북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을 앞둬 극적으로 봉합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회원간 화합은 물론 경기력 향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체육 종목단체의 마지막 통합으로 '완전통합'이라는 의미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수영종목단체관리위원회(위원장 신석종)는 지난 1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앞서 9월 13일 제15차 이사회에서 관리단체로 지정된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맹 정상화를 위한 회장 선거를 오는 18일 오후 6시에 실시키로 의결했다.

관리위는 이날 회장 선거에 따른 선거관리 규정을 제정해 지난 7월 7일 단체군별 회의를 통해 선출된 대의원 22명을 비롯한 대한수영연맹 등록 지도자 22명과 제51회 도민체육대회 심판원 26명 중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지도자와 심판 대표 각 4명의 선거인을 선출, 모두 30명으로 선거인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리위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선거인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갖고 15일부터 다시 2일간 회장 후보자 등록을 거쳐 신임 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앞서 제주도수연맹은 지난해 8월 25일 통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도수영연맹 규약 제정 안건 상정과 관련, 수영통합추진위원회가 준비하기로 한 규약(안)을 제출하지 못하면서 연기됐다. 이후 단독 입후보한 회장 후보자에 대한 자격 논란이 발생하면서 도체육회가 지정한 통합 마감일까지 창립총회를 열지 못하면서 대한체육회의 시도종목단체 통합 업무 지침에 따라 지난해 11월 17일 결격단체로 지정됐다. 이후에도 회장 선출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지난 9월 13일에는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관리위원회에서 정상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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