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정 제주경찰청장이 14일 안덕파출소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역대 청장 중 처음으로 28개 전 지역경찰관서를 방문한 이 청장은 마지막 일정을 자신의 고향인 경북 청송군 안덕면과 한자 지명까지 같은 서귀포시 안덕면으로 선택했다.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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