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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잡아라" 2017 청년취업일자리박람회
14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서 개최
45개 기업 면접·현장채용 진행
홍희선 기자 hshong@ihalla.com
입력 : 2017. 09.14.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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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청년취업박람회에서 청년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강경민기자

"학력이나 자격증 기준이 높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높진 않더라고요."

14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제주지역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열린 '2017 청년취업 일자리박람회 JOB-ARA FESTIVAL'에서 만난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참가 소감을 말했다.

취업박람회에는 도내·외 공기업은 물론 관광업계, 금융업계, IT업계 등 45개 기업이 참여하며 각 기업(기관)의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면접을 진행하고 현장채용에 나선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기관들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채용 규모와 인재상을 소개하고 부스에서 현장 취업 컨설팅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에게 기업의 최신 인사·채용 동향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채용박람회 부스에서 만난 한 인사담당자는 "진솔하지 않은 내용은 차후 면접에 가서 들통나기 십상"이라며 "지원자를 잘 알릴 수 있는 톡톡 튀는 경험들을 잘 풀어서 자기소개서에 적으면 결과도 좋을 것"이라고 자기소개서 작성 팁을 제시했다. 이 담당자는 "제주에 뿌리가 있는 회사다 보니 제주 출신 위주로 뽑으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2017청년취업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강경민기자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부스에 있는 인사담당자의 입을 통해 채용 동향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속 시원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한 청년 구직자는 "네오플의 해외사업에 관심이 많아 채용상담을 했는데 인사담당자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서 인터넷으로만 자료를 찾을 때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청년 구직자는 "제주은행에 채용상담을 받았는데 가고 싶은 회계직은 일반행원으로 한꺼번에 뽑아서 직무를 나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제주대 LINC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취업박람회가 이루어지는 만큼 청년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우수기업에 대한 입사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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