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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제주체육 발전 위해 최선"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취임 간담회
"엘리트·생활체육 화합… 현장소통 강화할 것"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9.14.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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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년간 제주도농구협회장을 비롯한 철인3종경기연맹 회장, 제주도생활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생겼다. 지난해 통합체육회가 출범했지만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지 않아 앞으로 체육인들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화합하고, 미래 지향적인 제주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부평국(63·사진) 제주도체육회 신임 상임부회장은 14일 제주도체육회 기자실에서 취임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제주체육의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학교체육을 통한 꿈나무 육성과 제주체육의 디딤돌인 지도자 양성 강화 등을 통한 제주체육의 기초를 살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깨끗하고 투명성 있게 일하고 무엇보다 제주도민을 위한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학교체육 육성에 따른 이석문 교육감과의 적극적인 지원 협조도 이끌어 내겠다는 의중도 내비췄다.

특히 그는 "타지역의 우수선수를 스카우트해 메달 획득을 통한 제주의 위상 강화도 중요하지만 제주체육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꿈나무 연계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그동안 위축된 엘리트체육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부회장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 돌아보면서 제주체육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통합체육회의 직원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조직환경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그는 생활체육에 대해 지역거점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새 정부의 뜻을 같이해 앞으로 읍면동 지역 단위의 스포츠 활성화 방안도 용역 등을 통해 발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상임부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부평국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 정기총회 이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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