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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은갈치 행사에 뜨거운 관심
14일 이마트 본점 성수점서 소비 촉진행사 펼쳐져
소비자 100명에 증정품도 제공, 시작 5분만에 동나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7. 09.14.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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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은갈치 소비 촉진행사에 소비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14일 오전 11시 이마트 본점인 서울 성수점에서 열린 '제주산 은갈치 소비 촉진' 개막 행사 현장에는 소비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증정품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행사 한시간 전부터 은갈치 증정품을 받기 위해 대기했다는 지역 주민 A씨(81세.여)는 "평소 갈치가 비싸서 잘 먹지 못하는데 증정행사도 있고, 갈치를 저렴하게 팔고 있다고 해서 아침부터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증정품 외에도 별도로 현장에서 판매되던 은갈치를 다량 구매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갈치 서너 팩을 구매한 B씨(70.여)는 "갈치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가격도 저렴해 많이 구입했다"며 "앞으로도 갈치를 자주 구입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 지역 주민은 아니지만, 행사 소식을 듣고 찾아온 C씨(58.여)는 "작년에 갈치 가격이 너무 비싸 사먹지를 못했다"며 "오늘 판매되고 있는 갈치는 저렴하면서도 매우 싱싱하고, 반짝거리고, 살도 많은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전국 이마트 145개 점포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소비촉진행사에서는 갈치 400g 짜리를 시중가보다 23%, 330g의 경우 마리당 18%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지구별 수협장, 수산 단체장, (주)이마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 관계자들은 행사띠를 두르고 "제주산 갈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증정품을 나눠주고, 시식행사에도 참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올해 6월부터 어획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산 갈치의 소비를 장려해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안동우 부지사는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이번 추석에도 제주 은갈치가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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