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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장단에 실은 제주의 삶과 풍경
국악실내악단 제주락 연주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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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 창작곡으로 무대 꾸며

유쾌한 국악 장단이 가을 관객들을 찾는다. 국악실내악단 제주락(樂)(대표 유윤영)이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잇따라 펼치는 네번째 정기연주회다.

제주락은 '제주의 즐거운 음악'이라는 뜻을 담아 지었다. 전통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2011년 창단한 이래 지역순회 연주 등을 꾸준히 이어왔다. 전통음악에서 퓨전음악까지 대중과 호흡하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악, 제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제주락 단원들이 제주의 삶과 풍경 등을 소재로 만든 창작곡으로 꾸며진다.

연주곡은 흥겨운 리듬으로 바다의 역동적 모습을 표현한 박이남의 '춤추는 바다', 제주 밤바다의 여러 표정을 그려낸 현주연의 '수상한 파도', 직설적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흐르는 양선미 작사·작곡 '유명맛집' 등이다. 제주민요 선율에서 모티브를 끌어온 박이남의 '신목사타령', 유윤영의 '동풍'도 만날 수 있다. 귀에 익은 드라마 주제곡도 들려준다.

공연 일정은 이달 17일 오후 7시 제주대 아라뮤즈홀, 24일 오후 7시 서귀포 예술의전당. 입장료는 전석 1만원.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문의 064)725-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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