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추돌 사고' 경의중앙선, "열차사고 대부분은 신호 오인으로 면 충돌이나 탈선으로 이어져"
최찬도 기자
입력 : 2017. 09.13. 12:55:1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 SBS 뉴스)

실제 기관사가 밝힌 열차 사고의 주된 원인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경기도 양평군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원덕역 사이 원주 방향 철로에서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열차 사고의 주요 원인이 화제다.

열차 기관사는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사고의 주된 원인은 기관사의 신호 오인"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중앙선 기관사들이 제일 우려하는 점 중 하나는 운행속도와 운행시스템이 다른 열차들이 한 선로를 달리다가 다른 차에 보낸 신호를 자기의 신호로 오인하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앙선 구간은 가파른 경사와 구불구불한 선로가 이어진 산악구간이면서 동시에 단선"이라며 "기관사가 신호 오인 등의 실수를 하면 정면충돌이나 탈선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13일(오늘) 시운전 열차를 몰던 박씨(45세)가 사망했고 시설 관계자 6명이 다쳤으며 자동정지장치를 시험하기 위해 시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소희, 두번째 티저 이미지
  • 솔로 데뷔 김소희, 순백의 미소녀로 …
  • 선미, 겨울 패션화보 공개
  • 혜이니 “초6 이후 몸무게 30kg 대 벗어…
  • 임미향 웨딩화보 공개... 청순한 신부…
  • 정소민, '순수미' 화보 공개
  • 선미, '코스모폴리탄' 화보 공개
  • '리틀 송혜교' 배우 유시아, 에이프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