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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만에 중산간 격일제 급수해제
11일 새벽부터 상수도 정상 공급
타 용도 지하수 활용… 긴급 급수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7. 09.11.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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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과 한림읍 등 중산간 지역의 제한급수가 35일 만에 해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용수 등 타 용도 지하수를 활용한 급수대책 방안을 마련해 격일제 급수를 해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제한급수가 시행됐던 20개 모든 마을에서는 이날 새벽을 기해 상수도가 정상 공급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8월 29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조사관측공 1400t, 농업용수 2075t, 광평·유수암 2개 광역관로를 연계한 875t을 활용해 일일 부족분인 4500t을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10일까지 시설비 3억원을 투입해 2.1km 길이의 어승생 배수관로를 연결하고 지하수모터펌프, 소독시설 등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시설공사와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타 용도 지하수에 대한 정기적 상수도 소독시설 점검과 검사를 강화하고 긴급공사 미비점을 이번 주 내로 보강할 계획"이라며 "일부 고지대에 급수 불량 가구가 발생할 경우 삼다수 지원 등 행정적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격일제 급수 전면 해제 후 기상상황에 맞게 용수공급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격일제 급수 해결을 위한 중장기적 대책으로 오는 2019년까지 지하수 5000t 이상을 추가 개발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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