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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형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은 차별이다
정신종 시민 기자
입력 : 2017. 09.09. 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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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주눅 드는 삶이 아닌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장애유형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은 차별’임을 명심해야 한다는 외침이 솟아 나왔다.

이는 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천선자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 및 변경택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 등 장애인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유형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은 차별이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열린 금년도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대회에서 각인되었다.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라는 부제를 내건 이날 대회에서 천회장은 대회사에서 인권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화는 존재하지 않으며 장애인을 보살피는 인간존엄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변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장애인들의 기본적 인권을 요구하며 소중한 소통을 마련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옥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충장은 ‘뇌병변장애인의 권리와 옹호 방법, 인권적 저항과 연대’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인권이 기본적이라면 장애인도 권리를 양보할 수 없으며 장애인에게도 자유와 존엄한 생활은 동시에 보장되어야 하며 인권의 세포를 되살리는 일은 일상 속에서 인권의 원칙을 기억하고 나 자신의 삶부터 인권적으로 변화시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또한 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 장애인 서예작품을 전시하는 한편 커리커쳐, 보치아경기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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