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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영화제 수상 김봉한 감독 고향 제주에
19일 '보통사람' 초청 상영회 참석 관객과 대화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8.15.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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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위원회는 이달 19일 오후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점 7층)에서 제주출신 김봉한 감독이 만든 영화 '보통사람' 초청 상영회를 연다.

'보통사람'은 지난 6월 제3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특별상과 남우주연상(손현주)을 수상했고 하와이영화제, 프랑크푸르트영화제, 파리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받는 등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군사독재가 절정에 달한 198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했다. 보통의 삶을 꿈꾸며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 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 분)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하게 가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강은미 시인의 진행으로 김봉한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영화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www.jejumovie.kr)와 전화를 통해 선착순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문의 064)73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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