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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들어서니 행복주택 계획도 변경
신혼부부 세대 면적 확대 청년용은 축소
에너지절약형 특화 태양광발전설비 시설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08.12. 1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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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새정부 출범 후 바뀐 주거정책에 따라 행복주택 건설사업 추진 계획도 변경하기로했다. JDC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행복주택의 세대 면적을 늘리는 대신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 배정하는 세대의 면적은 줄이기로 결정했다.

13일 JDC가 수립한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추진 방향 및 일정 조정 계획에 따르면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에 건설할 행복주택이 신혼부부와 청년 맞춤형 주택으로 특화된다.

신혼부부용 단위세대 전용면적을 당초 계획과 달리 39㎡에서 43㎡으로 확대하고, 독립된 침실을 1곳에서 2곳으로 늘렸다.

반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배정되는 단위 세대 전용면적은 21㎡에서 16㎡로 축소된다. 전용 면적을 줄이는 대신 임대료를 당초 계획보다 더 저렴하게 받는다.

아울러 JDC는 과기단지에 들어설 행복주택과 10년 임대주택을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으로 건설한다.

경사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시설해 제주도의 청정 자연을 보호하고, 입주자의 관리비 부담을 덜 예정이다.

JDC는 이 같은 내용으로 공공임대주택 건설 계획을 변경하는 이유에 대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주거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jDC는 “문재인 정부는 지난달 100대 국정과제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는 한편 이들 위한 특화주택 건설과 공급을 제시했다”면서 “또 국토교통부도 행복주택 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단위세대 전용면적을 가능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반영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행복주택 건설 계획이 조정되며 착공과 준공 시기는 다소 늦춰진다. 착공 시기는 올해 10월말에서 12월말로, 준공시기도 당초보다 2개월 가량 늦은 2019년 5월로 미뤄졌다. 한편 JDC가 과기단지에 짓는 행복주택과 10년 임대주택는 각각 402호와 39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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