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스포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국내-해외파 진검승부
11~13일 오라CC… 박인비 KLPGA 첫 우승 도전장
3강 체제 구축 김지현·김해림·이정은6 샷 대결 관심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8.10. 17:58:0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10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김지현2(왼쪽부터), 김지현, 오지현, 박인비, 고진영, 이정은, 김해림이 우승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파 여제의 샷 대결이 제주에서 펼쳐진다.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11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 13일까지 3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행사를 주최하는 제주개발공사의 후원을 받는 박인비가 출격해 국내파 여제들과의 진검승부에 나선다.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의 국내대회 첫승을 신고할 지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번 주부터 샷감이 살아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국내대회 우승에 큰 목표는 없었는데 국내대회 우승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우승을 향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동안 국내대회에서는 안일하게 경기를 한 것 같다며 이번에 부담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10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김지현2(왼쪽부터), 김지현, 오지현, 박인비, 고진영, 이정은, 김해림이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과 합수식을 하고 있다.



박인비와 경쟁을 펼칠 KLPGA의 '3강 체제'를 구축한 김지현, 김해림, 이정은6이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올 상반기에만 3승을 챙기며 대세로 거듭난 김지현이 하반기 첫 대회 우승으로 여왕의 자리를 노린다. 대상포인트 1위인 이정은6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기세다. 대상포인트 2위인 김해림의 추격전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김민선5, 김지현2, 김자영2 등 현재 KLPGA 상위권 선수들이 우승사냥에 나서며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올 시즌은 이글샷을 날리며 파워로 무장한 배선우(6개), 김지영(6개), 김민선5(5개)가 한조에 편성되면서 갤러리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이밖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김지현2와 이정화, 윤슬아, 김자영2 등 135명의 선수 모두가 우승컵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를 두고 혈전을 벌이고 있는 박민지와 장은수의 맞대결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편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제주도의 골프 저변 확대 및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제주골프협회에 제주골프 꿈나무 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리틀 송혜교' 배우 유시아, 에이프로…
  • 이성경 '아식스 코리아' 새로운 모델…
  • 선미, 3년만의 솔로 컴백
  • 클라라 화보 공개
  • 김연아 코카콜라 ‘강원평창수’ 광…
  • 짜릿한 매력의 ‘소미’, 코카-콜라 …
  • 배우 박민지의 여성스러운 자태 '시선…
  • 피에스타 김재이, 발랄 그리고 섹시미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