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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노인, 김상규씨가 수필가 등단
정신종 시민 기자
입력 : 2017. 08.09. 2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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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씨가 수필가로 등단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상규씨가 수필가로 등단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주시 이도2동에 거주하는 8순 노인인 김상규(남,80)씨가 늦깎기로 ‘우람한 한라산 정기를 바라보며’라는 제목의 수필작품을 통해 이번 ‘서울문학’ 2017년 여름호에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수필가로 등단했다.

심사위원들은 김수필가의 작품에 대하여 ‘곧이 곧대로 기쁨 가득히 미소를 띄우며 군더더기 없이 완성된 한편의 수필로써 좌고우면 할 필요 없이 김노인의 수필을 신인상으로 택했다고 발표했다.

김작가는 삶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마음을 정리하면서 시간만을 재촉하는 투박스런 시계추를 붙들어 필봉을 그치지 않고 대 자연의 생동감 넘치는 신비를 간직한 한라산 자락의 오름, 참 모습의 일부를 그려 보았다고 등단소감을 밝히고 작품을 쓰는데 도움을 준 주위의 모든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런데 김씨는 구 제주도립병원 근무당시 원장과 도내 무의촌진료에 나섰다가 제주시 도평초등교 어린이를 찾아 진료 등을 베푼 것이 인연이 되어 54년 동안 지금까지 아동전집, 소년조선, 동아신문을 보내며 어린이들의 문예향상에 보탬을 주고 있으며 몇 년 전 대학사회의 연구비 부당한 씀씀이를 고발하거나 태극기 보급장려에 힘써 잘, 잘못된 사회의 단면을 지적하는 강직함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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