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와 방울새
  • 입력 : 2017. 08.08(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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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을이 시작한다는 '입추(立秋)'인 7일, 여전한 폭염 날씨 속에 제주시 항파두리 해바라가 밭에서 방울새들이 잘 익은 해바라기의 씨를 쪼아 먹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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