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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극장서 보는 추억의 무성영화
이달 11일 영화문화예술센터 '이수일과 심순애'무료 상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8.06. 15: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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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무성영화를 도심 극장에서 만나보자. 제주도가 제주영상위원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점 7층)는 이달 11일 오후 8시 무성영화 변사극인 '이수일과 심순애'를 특별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제주영상위원회가 운영중인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제주영상위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대정읍 하모2리 등 12개 마을을 선정해 상영회를 이어가고 있다.

무성영화 변사극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인기를 누렸다. 대사나 음향 효과 없이 스크린에 펼쳐지는 영상을 변사가 직접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상영이 이루어진다.

이날 상영되는 '이수일과 심순애'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된 무성영화 변사극이다. 개그맨 전유성이 감독을 맡았고 최영준이 변사로 출연해 해학 넘친 연기를 펼친다. 관객들과 함께 옛노래를 불러보는 쇼도 진행된다.

영화문화예술센터에 이어 이달 12일엔 성산읍 온평포구에서 '이수일과 심순애'를 선보인다. 14일에는 광복절 특집으로 제주시청 공영주차장에서 '나운규의 아리랑'을 상영할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 입장. 문의 064)73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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