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사회
비례대표 축소는 시대 역행하는 '정치개악안'
3일 도내 32개 시민·노동 단체 공동 성명
"사회적 공론화 통한 재논의 이뤄져야"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7. 08.03. 15:07:4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도내 32개 시민·노동 단체와 정당은 3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비례대표 축소 방침 철회하고 , 사회적 공론화를 통한 재논의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제주도가 제주도의회 지역구 분구를 위해 비례대표 정수를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뒤 지역 각계 각층의 반발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며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은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정치개악안'이 될 비례대표 축소 입법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행 비례대표에 대한 불신은 제도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며 "장애인과 여성, 노동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분야별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공천개혁으로 해법을 찾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들은 "이번 비례대표 축소 방침을 중단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통한 재논의를 진행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좀 더 광범위한 도민적 의견 수렴을 토대로 특별자치도에 걸맞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최대한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제주도와 도의회,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리틀 송혜교' 배우 유시아, 에이프로…
  • 이성경 '아식스 코리아' 새로운 모델…
  • 선미, 3년만의 솔로 컴백
  • 클라라 화보 공개
  • 김연아 코카콜라 ‘강원평창수’ 광…
  • 짜릿한 매력의 ‘소미’, 코카-콜라 …
  • 배우 박민지의 여성스러운 자태 '시선…
  • 피에스타 김재이, 발랄 그리고 섹시미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