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풍년
  • 입력 : 2017. 07.24(월) 00:00
  • 강경민 기자 photo6n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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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근해에 갈치어장이 형성돼 어획량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23일 제주시 수협 위판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싱싱한 갈치를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편 제주시수협과 서귀포수협은 시가보다 30% 저렴하게 냉동갈치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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