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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서 제주로 날아온 평화의 날갯짓
제주여성영화제,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 '파란나비효과' 상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7.17. 17: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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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민회가 오는 9월 개막하는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앞두고 진행중인 '미리만나는 여성영화' 작품으로 '파란나비효과'를 상영한다.

'파란나비효과'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경북 성주군에서 여성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투쟁과 그 과정에서 지역공동체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그려냈다.

보수적인 지역으로 통하는 성주. 이곳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 배치 반대투쟁의 중심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참가자들은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이 없었던 엄마들은 이제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외면한 채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상영 일정은 이달 21일 오후 7시30분 메가박스 제주점 7층. 관람료 무료. 문의 756-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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