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오피니언
[열린마당]인재개발원은 도민 외국어교육 주도
편집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7. 07.17.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는 2001년부터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을 선도할 영어 꿈나무 육성을 위해 방송을 통한 세계문화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 고취를 위한 챌리지 방송사업, 2003년 3월부터 도민대상 외국어교육 초급과정을 필두로 하여 도민을 위한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외국어 길들이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재개발원의 '도민 외국어교육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들여다보면 현재 도민 외국어교육은 영어와 중국어에 치중되고 있으나 글로벌 개방 속도와 대상국 확장으로 세방화(Glocalization)에 대한 차원에서 언어권의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언어권의 다변화를 위한 도민 외국어 외연(제3외국어) 확대 방안에 대한 검토를 시작으로 글로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영어, 일본어 교육을 당초 과정별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현재 영어, 중국어 및 일본어, 러시아어 중심 교육에서 향후 교류가 확대될 가능성이 많은 주변국가들과의 원활성을 확보하기 위한 특정 언어인 베트남어 등 동남아권 언어 추가 신설에 대한 검토 끝에 '베트남어'를 제3외국어로 외연 확대를 추진해 운영하고 있다. 도내에 동남아 다문화가정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베트남어 교육을 시작으로 동남아권 언어 교육을 더 확대해 나간다면 다문화가정의 제주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어는 단시일내에 학습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특히 세계는 인구이동의 주기 단축과 수적인 증가로 신유목민(nomad) 시대라 할 수 있다. 세계의 개방화에 맞춘 단계적인 외국어 습득이 기본 역량으로 중시되고 있는 만큼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에도 이를 간과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장영심 제주도 인재개발원 주무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소희, 두번째 티저 이미지
  • 솔로 데뷔 김소희, 순백의 미소녀로 …
  • 선미, 겨울 패션화보 공개
  • 혜이니 “초6 이후 몸무게 30kg 대 벗어…
  • 임미향 웨딩화보 공개... 청순한 신부…
  • 정소민, '순수미' 화보 공개
  • 선미, '코스모폴리탄' 화보 공개
  • '리틀 송혜교' 배우 유시아, 에이프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