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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JDC의 1만개 일자리 만들기에 박수 보낸다
편집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7. 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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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면접이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실직과 카드 빚으로 근심하던 한 청년은 부모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에 이렇게 썼습니다. '다음 생애는 공부 잘 할게요.'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중 한 구절로 취업난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최근 통계만 보더라도 지난 4월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점인 11.2%를 찍었다고 하니 자식을 둔 부모라면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시점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사실 지금까지도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민간 일자리를 창출해온 JDC가 향후 5년간 제주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해 도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JDC는 'JDC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했다. 앞으로 신화역사공원, 헬스케어타운 등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과 공동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며, 마을기업 육성 및 인재양성사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유치, 국제학교 유치, 항공우주박물관 운영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도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한다.

올해만 약 30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고 하니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양질의 일자리로 말이다. 요즘 국가적으로 일자리 마련을 위한 고민에 골몰하고 있는 이때, 우리 제주에서 JDC가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박수를 보낸다.

아무쪼록 JDC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져 극심한 취업난에 걱정인 제주의 청년들이 밝고 희망에 찬 당당한 모습으로 제주 발전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강기춘 제주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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