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아! 뒷바람'… 100m 10초07 뛰고도 '비공인'

김국영 '아! 뒷바람'… 100m 10초07 뛰고도 '비공인'
  • 입력 : 2017. 06.26(월)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25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김국영은 10초07에 레이스를 마쳤지만, 뒷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 받지 못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78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