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제주컵 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제주동여중과 성산중의 경기에서 동여중 고세령(11번) 선수가 성산중 수비수들 사이를 파고들고 있다. 강희만기자
동여중 오가은(7번)선수가 골대로 슛을 날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24일 제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제주컵 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제주여중과 탐라중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제주여중 김하은(9번) 선수가 탐라중 수비수들과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여중과 탐라중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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