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협회도지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

무용협회도지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
  • 입력 : 2017. 06.21(수) 00:0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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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이창훈) 주최로 지난 18일 제주시 연동에 소재한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 대회'에서 '춘하추풍'을 선보인 다온무용단이 최우수상 수상 단체로 선정되며 본선대회 진출 자격을 얻었고 김하월씨는 안무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오름무용단은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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