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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는 삼성-힘 빠진 kt ‘꼴찌경쟁’
이번주 프로야구 전망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7. 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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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IA-2위 NC ‘빅뱅’


요지부동이던 프로야구 꼴찌와 선두 자리가 이번 주에는 바뀔 수 있을까.

날이 더워지면서 힘을 낸 삼성 라이온즈가 최하위 탈출을 눈앞에 뒀다.

반면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창단 이후 첫 탈꼴찌는 물론 그 이상도 꿈꿨던 kt wiz는 바닥으로 곤두박질할 위기에 놓였다.

삼성은 지난주를 kt에 2경기 뒤진 채 시작해 3승 3패로 반타작을 했다. 반면 kt는 최근 4연패를 포함해 1승 5패로 부진했다. 결국 두 팀의 승차는 지워졌고 승률 차로 삼성(0.369)이 10위, kt(0.373)가 9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4월 9일부터 꼴찌는 삼성이었다. 삼성은 4월까지 26경기를 치르는 동안 고작 4승(2무 20패·승률 0.167)을 거두는 등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5월 들어 11승 14패로 힘을 내기 시작하더니 6월에는 18일까지 16경기에서 9승 7패(승률 0.563)로 5할을 웃도는 승률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갔다.

올해 삼성의 팀 타율은 0.265, 평균자책점은 5.81로 아직 리그 평균(타율 0.281, 평균자책점 4.80)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6월에는 팀 타율 0.296, 평균자책점 5.16으로 투·타 모두 살아난 모습이 확연하다.

kt는 사정이 정반대다. 5월 들어 10승 16패로 부진하면서 9위로 밀려나긴 했으나 5월 말에는 삼성에 5.5경기 차나 앞서 있었다. 4위와는 5경기 차였다. 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에 그치는 등 6월에 치른 15경기에서 3승 12패(승률 0.200)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kt는 현재 팀 타율(0.264), 장타율(0.384), 출루율(0.322) 등이 모두 리그 최하위일 만큼 창이 아주 무뎌졌다.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에게 기대를 걸어보지만 6경기에서 타율 0.190(21타수 4안타)을 기록할 만큼 아직 적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은 22일부터 LG 트윈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고 나서 23일부터 한화 이글스와 홈 3연전을 벌인다. 삼성은 올 시즌 LG에 4전 전패를 당해 설욕을 벼른다. 한화에는 6승 3패로 앞섰다. 삼성이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유일하게 우위를 점한 팀이 한화다.

kt는 롯데 자이언츠(홈), SK 와이번스(원정)와 차례로 맞붙는다. kt는 올 시즌 롯데에 3승 6패로 열세였고, SK와는 3승 3패로 맞섰다.

이번 주에는 선두 자리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KIA 타이거즈는 2위 NC 다이노스에 반게임 차까지 쫓기기도 했지만 더는 추격을 허락하지 않고 현재 1.5경기 차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3위 두산 베어스에 이어 주말에는 NC와 만나는 원정 6연전이 이번 주 KIA를 기다리고 있다. NC와 맞대결 결과에 따라 KIA가 1위 자리를 공고히 할지, 아니면 2위로 내려앉을지 가려질 공산이 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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