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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초과’ 김호철 배구대표팀
22년 만에 승률 5할 돌파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7. 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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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가득 달고 출범한 '김호철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여정을 마쳤다.

김호철 감독이 이끈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12개 팀 중 6위에 올랐다.

최하위만 면하면 도달하는 '2그룹 잔류'를 목표로 했던 대표팀은 5승 4패의 놀라운 성적을 거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한국 남자배구가 월드리그에서 승률 5할 이상을 달성한 건, 1995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한국은 역대 최고 멤버로 대회를 치러 6승 6패를 거뒀다.

월드리그가 대회 규정을 자주 변경해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22년 만의 최대 성과'라는 수식어는 전혀 과하지 않다. 더구나 이번 대표팀은 문성민(현대캐피탈), 전광인, 서재덕(이상 한국전력), 김학민(대한항공) 등 V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주포들이 모두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조직력으로 버텼다.

2017월드리그에서 거둔 5승 중 4승이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낸 승리다. 한국은 전력 열세 속에서도 당차게 싸웠고, 5승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가 낳은 스타는 이강원(27·KB손해보험)이다. 이강원은 소속팀에서도 주전과 백업을 오가는 공격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매 경기 한국 대표팀 주포 역할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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