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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항 선상 CIQ 심사·간이심사실 설치 가닥
강정항 7월1일 개항… 크루즈터미널 내년 3월 완공 예정
크루즈선 기항 시 입항날짜부터 2달 간 선상 CIQ 심사진행
터미널 완공 4~6개월 전 크루즈 입항하면 간이심사실 설치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7. 06.19. 1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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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강정항에 처음 기항하는 크루즈선의 입항날짜부터 두 달 간 선상에서 세관·출입국심사·검역(CIQ)심사를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예산 7~8억원을 투입해 간이심사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강정항은 오는 7월 예정대로 개항할 예정이다. 문제는 중국 정부의 '한국여행 금지' 조치로 현재 예약된 크루즈선의 입항여부가 불확실함에 따라 세관·출입국심사·검역(CIQ)에 필요한 시설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데 있다. 정식 크루즈 터미널은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어서 강정항 개항 이후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CIQ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유관기관과 협의해 첫 크루즈 입항날짜부터 2개월 간 선상 CIQ 심사를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예산 7~8억원을 투입, 방파제 안에 검사·검색·수속이 가능한 간이심사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단 간이심사실은 크루즈선이 정식크루즈터미널이 완공되기 4~6개월 전인 오는 7~9월 사이 기항하는 경우에만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그 이후엔 정식터미널 준공까지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간이심사실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즉 오는 8월 강정항에 처음으로 크루즈선 입항할 경우 10월까지 선상에서 CIQ가 진행되며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간이심사실 운영된다. 하지만 오는 10월 강정항에 첫 크루즈선이 기항하면 내년 3월까지 간이심사실 설치없이 선상에서 CIQ심사가 계속 이뤄진다.

 이와 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선상에서 CIQ검사가 진행될 경우) 3~4개월을 쓰자고 예산을 투입해 간이심사실을 설치할 순 없다"면서 "이같은 방침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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