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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밴드 사우스카니발이 박물관으로
이달 24일 국립제주박물관서 무료 공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6.19.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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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카니발.

흥겨운 자메이카 스카 리듬이 박물관에 퍼진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으로 이달 24일 오후 6시 '사우스카니발' 공연을 펼친다.

제주 밴드 사우스카니발은 따스하고 평화로운 제주의 정서를 담아낸 한국형 자메이카 스카와 라틴음악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자메이카 스카는 1950년대 영국의 식민지에서 해방의 기쁨을 맞은 정서를 담고 있는 음악으로 한국의 흥과 가장 닮아있는 장르로 불린다.

입장료 무료.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720-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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