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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칠십리축제-평생학습박람회 따로간다

서귀포칠십리축제 조직위 회의서
정체성 확보, 일정 조정 어려움 의견 이어져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06.19. 1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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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개최되는 서귀포칠십리 축제를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으로, 칠십리 축제 조직위원회 1차회의를 개최했으나, 각 축제의 정체성 확보와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의 의견이 이어지면서 결국 무산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칠십리 축제와,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는 개별적으로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19일 오후 서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중환 시장을 비롯한 축제 조직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서귀포칠십리 축제 개최계획 보고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조직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 안봉수 도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장은 "서귀포칠십리 축제와 평생학습박람회가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면 진행하기에 버거울 수 있다"면서 "특히 서귀포시의 서귀포칠십리 축제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9월 8일에 축제가 개막되는데, 이 시기는 한 여름으로 주민들이 퍼레이드를 진행하기에는 위험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도 서귀포칠십리 축제와 마찬가지로 훌륭한 축제"라며 "서귀포시는 이러한 좋은 축제를 왜 합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는 민주시민 역량을 후퇴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윤봉택 힌국예총서귀포지회장은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와 서귀포칠십리 축제는 서로 성격이 다른 축제"라며 "이러한 성격이 다르고 규모가 큰 행사를 함께 진행하면 오히려 도민들의 불만이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칠십리 축제와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의 통합 개최 의견은 지난해 11월 서귀포칠십리 축제 평가보고회에 제시된 의견"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조직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서귀포칠십리축제 기본 계획안을 다시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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