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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규모 대회 대비 응원문화 개선돼야"
19일 오전 서귀포시청 1청사 중회실서
U-20 월드컵 축구대회 평가보고회 열려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06.19.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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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IFA U-20 월드컵이 최근 폐막한 가운데, 19일 열린 월드컵 평가보고회에서는 월드컵 경기 기간 동안 티켓 판매 대비 관객수가 저조한 것으로 집계돼, 앞으로 대규모 대회 등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응원문화 선도 팀 구성 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귀포시는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중환 시장, U-20 월드컵 추진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FIFA U-20 월드컵 2017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평가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서귀포시의 이번 FIFA U-20 월드컵 입장권 판매 현황은 패키지 입장권 2042매를 완판하는 등 당초 목표치인 3만2000매를 초과한 최종 3만 2979매 판매를 달성했다. 하지만 폐막 이후 서귀포시가 집계한 결과에서 경기장을 실제로 찾은 관람객 수는 1만5553명으로 입장권 판매 대비 47.2%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회가 열린 수원, 대전, 천안, 전주, 인천 지역 중 최저를 기록한 수치이다.

 평가보고회 자리에서 오영철 서귀포시 축구협회장은 "서귀포시가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고 모든 부분에 행사진행 등 전체적으로 한계가 있다"면서 "앞으로 대규모 대회의 입장권 판매의 경우, 도 차원에서 진행해 도 체육회 가맹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홍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중환 시장은 "티켓 판매를 구매한 시민들이 전부 관람객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는 도민들이 스포츠를 즐기기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제주도는 고등학교 응원 열기는 세계에 뒤지지 않을 만큼 뜨거우며, 이런 응원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 등을 파악하면 앞으로 대규모 대회를 유치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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