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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섬 거점대학 협의체 시동
제주대, 류큐·괌·우다야나대와 교류 협약
지역발전 견인하는 플랫폼 형성에 뜻 모아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7. 05.25.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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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는 25일 일본 류큐대학교, 미국 괌대학교, 인도네시아 우다야나대학교와 '아시아·태평양 섬 거점대학 공동발전 협의체 학교자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대 제공

제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국 섬 거점대학으로 구성된 공동발전 협의체가 시동을 걸었다. 이들은 대학 간 네크워크를 지방 정부와 연계해 지역 발전을 위한 플랫폼을 형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제주대학교는 25일 개교 65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일본 류큐대학교, 미국 괌대학교, 인도네시아 우다야나대학교와 '아시아·태평양 섬 거점대학 공동발전 협의체 학교자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대학의 협의체는 섬이라는 공통적 특성을 가진 거점대학이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섬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대학의 모색하고 운영 발전의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협약식과 함께 열린 컨퍼런스에선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과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주제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시점에 관광전문인력 양성을 넘어 미래 산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세계 대학의 교수학습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하고자 한다"며 "섬이라는 공통 속성을 가지고 있는 대학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방 정부와의 플랫폼 구축을 견인하는 협의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메 오시로 류큐대학교 총장은 "섬을 잇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섬은 크게 발전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는 가운데 대학도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글로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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