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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푸르름에 흐르는 제주 금빛 소리
한라윈드앙상블 20일 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日 바바 다케히코 객원지휘… '솔바람…' 초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5.19. 2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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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윈드앙상블.

신록의 푸르름에 금빛 소리가 흐른다.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단장 정호규)이 20일 오후 7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치는 제67회 정기연주회 소식이다.

일본과 교류 무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한라윈드앙상블은 이날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활동하는 바바 다케히코(馬場武彦)씨의 객원 지휘로 문을 연다. 바바씨는 효고현 취주악연맹부회장, 공익사단법인 일본취주악지도자협회 간사이지부장을 맡고 있는 음악인이다. 그는 이번에 클래식 명곡을 모아놓은 '훅트 온 클래식스'를 비롯 '실크로드', '타라의 테마', '구름위의 콜라주', '옛 전우들' 연주 무대를 지휘한다.

한라윈드앙상블을 만들고 지켜온 김승택 지휘자는 5월 가정의 달 의미를 살린 '세계속의 어린이들', '투덜이 곰 인형'(유포니엄 솔로 박준우), '솔바람 통일 염원을 실어'를 지휘하고 김우신 지휘자는 '화살', '왕의 길', '글렌밀러 메들리' 연주 때 지휘봉을 잡는다.

이중 '솔바람 통일 염원을 실어'는 가나가와 코리안윈드앙상블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운진씨가 만든 곡이다. 재일교포들의 통일 염원을 담은 관악곡으로 한라윈드앙상블을 통해 한국에서 초연된다. 한라윈드앙상블은 기회가 되는 대로 재일 한국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극장으로 향하기 전, 로비콘서트가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듯하다. 한라윈드앙상블 금관앙상블이 로비를 무대로 삼아 헨델의 '유포니엄을 위한 사라방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등을 연주한다. 문의 75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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