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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 들으려 오라단지 심사 보류"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임시회 폐회사 통해 밝혀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05.19. 17: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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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심사 보류된 것에 대해 19일 "좀 더 많은 고민과 분석, 보다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이날 열린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통해 "오라관광단지 등 찬반이 엇갈린 현안을 처리하는 데 최대한 다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의장은 "사전에 충분한 대화와 소통,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며 "사람마다 원하는 것과 가치관, 생각에 차이가 있고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다수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대화와 소통, 그리고 토론 등을 통한 도민 의견 수렴을 선행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노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소수의 의견도 최대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의장은 "도민들께서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비판과 갈등 보다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통해 제주가 희망의 미래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7일 "추가적으로(미비한 사항에 대한) 보완이 이뤄진 이후에 심의해야 한다"면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를 다음 회기 때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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