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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 20일 개막
오후8시 전주서 대한민국-기니 개막전
제주 등 6개 도시서 23일간 52경기 치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5.19.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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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피파(FIFA)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인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이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한다.

피파 주관 4대 대회(월드컵, 20세 이하 월드컵, 17세 이하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라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방점을 찍을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은 이날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기니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간의 축제에 돌입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대회 슬로건인 '열정을 깨워라(Trigger the Fever)'를 모티브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24개 참가팀의 국기 입장과 태극문양을 활용한 그라운드 연출로 개막식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1977년 시작돼 40주년을 맞는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은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스타들이 성인 축구대회에 입문하는 첫 단계로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디에고 마라도나, 티에리 앙리 등 수많은 스타들의 탄생을 알린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가 총 20번의 대회 중 6번 우승을 차지해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21회째인 2017 대회에서는 피파의 연령별 대회 사상 최초로 비디오 판독 시스템(video assistant referee, VAR)이 도입된다.

정몽규 조직위원장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준비됐던 이번 대회가 지역 후원사 영입, 30만여 장의 티켓 판매량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의 노력과 관심 속에 무사히 시작될 수 있어 무척 감사하다"며 "대회 종료까지 차질 없는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세계 축구의 미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은 6월 11일 수원에서의 결승전까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23일간 52경기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kr.FIFA.com/u20ticket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개최 도시별로 마련된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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