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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제주문예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며
송경진 hl@ihalla.com 기자
입력 : 2017. 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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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예회관은 88서울올림픽 성화 첫 기착지 및 국제적 관광지로서 예술·공연·전시 등을 통한 문화예술 수준향상과 문화행정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의 민속자연사박물관을 흡수하여 1988년 2월 12일 제주도문화진흥원(3급)을 설치했다. 이후 문예회관이 그 해 8월 25일 개관했다.

문예회관 개관 후 국제적인 공연·행사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1992년에는 제10회 전국연극제를 통하여 제주연극인들의 오랜 꿈이던 축제가 제주도에서 성공적으로 열려 제주연극계의 위상은 물론 그동안 불모지였던 연극계에 커다란 흐름의 시발점으로 보는 평이 있었다.

행정조직으로는 민속자연사박물관 분리, 문화진흥본부로의 개편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또한 2016년도에는 대극장 내부 리모델링을 통하여 전시실 추가 확보(2017년도 하반기 예정), 객석 의자 교체 및 로비 확장 등 지역예술인 창작 작품 활동 지원 및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인 문예회관이 2018년 8월 어느 덧 개관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우리 도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그 간의 발전되고 변모된 모습을 기록·보존하기 위하여 가칭 '문예회관 30년사'를 발간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비록 30년간의 자료 수집과 편집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으나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기록하고자 한다. 문화예술이란 어렵고 낯선 업무를 담당하면서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에 힘써 오신, 그 동안 근무하신 여러 공직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려본다.

앞으로 우리 문화예술진흥원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우수작품 유치 제공 및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송경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행정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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